라마단 달의 특별한 밤 예배 ‘타라위흐(Tarawih) 예배

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다섯 번의 의무 예배 외에도 “타라위 흐(tarawih)”라고 불리는 라마단 밤에 행해지는 특별한 예배 가 있다. 이 예배는 이샤(밤) 예배 후에 근행한다. 예언자(그분 에게 평화가 깃들기를)께서는 그분의 교우들과 함께 성원에서 타라위흐 예배를 몇 차례 근행하셨지만 이후에 무슬림들이 타 라위흐 예배를 의무예배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이 예배를 집단으로 근행하는 것을 금하셨고 집에서 개인적으로
근행하도록 하셨다. 그러나 이후에 타라위흐 예배는 두 번째 칼리파 우마르 븐 카땁 때에 합의(이즈마아)에 의해서 성원에 서 집단으로 근행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 전통은 이어지 고 있다

이 라마단의 특별 예배에서 무슬림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경 배하며 오직 그분께만 용서와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. 라마단에 드리는 특별 예배의 목적은 무슬림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케 되어 하 나님을 찬양하며 인간의 미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자비로우 신 주님께 엎드려 용서를 빌면서 그분께서 내려주신 은총에

감사드리며 현세와 내세에서의 평화를 겸허하게 간구하기 위 한 것이다. 따라서 타라위흐 예배를 진실한 마음으로 근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요청한다면 우리가 이전에 저질렀던 죄들이 용서될 것이다